위성통신장비 개발업체인 넥스턴(대표 김영훈 http://www.nextern.com)이 SK텔레콤과 위성통신센터 유지보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무궁화 2호 위성을 이용해 전국지사를 사내방송시스템으로 연결한 SK텔레콤의 위성통신센터를 관리하게 된다. SK텔레콤의 위성통신센터는 영상송출시스템과 양방향 음성·데이터 송수신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6년 12월 설립된 넥스턴은 Ka밴드 위성통신 단말국 송수신장치와 지역 다지점 전송서비스(LMDS)용 송수신 장비를 개발한 위성통신 종합 솔루션업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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