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전화통합(CTI) 업체인 텔스톤(대표 이동한 http://www.telston.com)은 한국능률협회종합연구소(KMAR)와 인도의 고급 정보기술(IT)인력을 국내에 공동 유치하기로 하고 상호 업무분담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국내 10여개 업체로부터 인도 IT전문가 추천의뢰를 받은 KMAR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텔스톤은 인도측 업체를 대상으로 한 협상업무를 비롯해 인력수입 및 운용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게 되며 KMAR는 국내의 인도 IT인력 수요파악, 인력 채용업체에 대한 컨설팅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이들 두 회사는 국내 업체들이 인도인력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손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영상면담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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