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가 동양화재에 리스크관리 시스템(모델명 e-@ction 리스크 매니저)을 공급한다.
한국유니시스는 내년 3월까지 1단계로 시장 리스크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자산부채관리시스템(ALM) 및 신용 리스크 시스템 등 종합적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오는 2002년까지 동양화재에 구축해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동양화재에 공급하는 리스크관리 시스템은 유니시스 본사가 미국 금융서비스 전문업체인 카마쿠라와 전략적 제휴아래 개발한 솔루션으로 시가평가 및 VaR(Value at Risk)관리, 자산 및 부채관리, 신용위험 관리 등 금융기관 내에 산재한 모든 재무적 위험 요소들을 관리, 분석해 예기치 못한 금융부실을 최대한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이후 부실대출에 따른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금융 기관들을 중심으로 위험관리 시스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유니시스는 삼성화재, 대우증권에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공급한데 이어 이번에 동양화재에 공급함에 따라 국내 최대 리스크관리 시스템 공급업체로 자리잡게 됐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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