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전용서버(서버 어플라이언스)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는 「넷스트럭처」의 사용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C넷」(http://www.cnet.cm)이 전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http://www.intel.com)은 지난 2월부터 이 브랜드를 사용해 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브랜드 이름만 사용하지 않고 서버는 계속 제조해 델컴퓨터와 휴렛팩커드(HP) 등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버 어플라이언스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서버와 달리 기능이 제한되고 크기도 작아 특별한 목적에만 사용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이의 시장규모가 작년 10억달러에서 오는 2004년에는 10배나 성장한 11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데이터퀘스트는 2004년 서버 어플라이언스 규모를 140억달러로 보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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