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바롬테크(대표 이영준)는 최근 손목시계형의 초소형 MP3플레이어 「v@mp」를 개발, 일본 종합상사인 N사와 H사에 내년 6월까지 총 8만대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롬테크가 이번에 개발한 손목시계형 MP3플레이어는 크기가 성냥갑만한 68×43×17㎜에 불과하며 무게도 45g으로 가벼워 간편하게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내장 메모리 용량도 64MB에 달하고 USB포트를 지원해 PC로부터 MP3음악을 내려받는 속도도 대폭 단축시켰으며 음성녹음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롬테크는 이 제품을 내달 중순부터 일본 N사와 H사에 본격 수출하고 국내에는 이달말부터 유통 전문업체인 씨엘코리아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02)711-4855∼7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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