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이 e비즈니스로 육성해 온 3개 사내 벤처팀을 통합하여 「트리비즈」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했다.
트리비즈(대표 손교욱)는 결혼정보사업인 「플러스유」를 비롯한 여성포털 「순이」와 사이버 금융투자정보 「데일리펀드」 등 3개 팀을 통합해 아이즈비전으로부터 분사하여 독자적으로 온오프라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트리비즈는 결혼정보사업인 「플러스유(http://www.iplusu.net)」를 오프라인 주력사업으로 내세우는 한편 여성포털 「순이(http://www.sooni.net)」와 사이버 금융투자정보 「데일리펀드(http://www.dailyfund.com)」를 온라인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트리비즈는 주력사업인 결혼정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직영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웨딩이벤트사 등 10개의 오프라인 협력점을 구축했으며 가맹점을 확보하여 유통망을 갖출 방침이다.
또한 여성포털 순이의 경우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솔루션업체와 연계하여 콘텐츠 판매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트리비즈의 손교욱 사장은 『서로 다른 부문의 3개팀이 상호 보완적인 기능이 많기 때문에 트리비즈로 통합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시장과 고객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단계별로 개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동시에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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