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퀄컴이 국내 중소 이동통신장비업체들에게 비동기식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인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에 관한 특허사용 계약을 연내에 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3대 통신장비업체를 제외한 중소 무선모뎀 개발업체들에게 「25만∼125만달러의 WCDMA 특허사용료 계약 조견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퀄컴은 기존 CDMA와 WCDMA를 합친 통합 칩 출시에 대비, 연내에 WCDMA 특허사용료 계약을 완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퀄컴은 그동안 국내 무선모뎀업체들로부터 CDMA 관련 특허사용료로 평균 50만달러, 소프트웨어 소스 사용료로 75만달러를 거둬 왔으며 이번에 요율인상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