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게임 솔루션 업체인 인텔리소프트(대표 박용구)가 미국 인터넷쇼핑몰인 유토피안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자체 개발한 바둑소프트웨어인 「FunGo 2000」을 미국에 수출하기로 했다.
인텔리소프트는 유토피안사와 40달러인 소매가의 2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미국 시장의 길을 열게 됐다.
이 회사는 영어권 시장은 물론 현재 일본과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며 내년초에는 대만시장 문도 두드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주요 언어권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한국 컴퓨터바둑의 기량은 세계 수준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였으나 최근 들어 국산 소프트웨어의 기력이 급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공대-가로수닷컴배 국제 컴퓨터 바둑대회에서 국내 소프트웨어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8
[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
9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