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사이트를 운영하는 하늘사랑(대표 나종민)이 세이월드(대표 나성균)와 손잡고 실시간 뉴스서비스인 「네티즌 뉴스」를 오픈했다. 네티즌 뉴스는 회원이 직접 기사를 올리고 다른 네티즌이 비평의 글을 올림으로써 각 기사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뉴스제공 서비스다. 우선 독자회원으로 등록했다가 석 달 동안 30개 이상의 기사를 올려 10번 이상 톱기사로 게재되어야 수습 네포터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석 달 동안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네포터가 되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게 된다. 기사 종류는 칼럼·정치·경제·엔터테인먼트·문화·스포츠·사회/NGO·대학교육·국제통일·인터넷/정보기술 등 10가지로 구분돼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기사를 올리면 다른 네티즌의 답글이나 추천·평가 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늘사랑측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뉴스는 기존 일방적 보도와 달리 필자와 독자 사이에 자연스러운 의견공유가 이뤄질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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