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메인관리기구(ICANN)가 한국의 가비아를 포함한 24개 업체를 새로운 공인 도메인 등록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ICANN이 인정한 등록기관은 모두 159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ICANN측은 이들 업체가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베리사인 GRS의 기술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이 때문에 80여개 업체가 현재 등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비아가 인증을 받아 순수 국내 등록업체는 한강시스템·넷피아·예스닉 등 4곳으로 늘어났으며 여기에 외국 등록기관과 연결된 등록 대행업체까지 포함하면 200여개 업체가 국내 시장을 놓고 치열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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