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재의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G4C(Government for Citize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3일 기획예산처(장관 전윤철)는 행정자치부·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G4C 프로젝트와 관련된 워크숍 및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G4C 프로젝트는 행정기관간 정보공유를 통해 민원구비서류를 근본적으로 감축하고 대표적인 정부대표 전자민원창구(Single window)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내년 4월까지 200억원을 투입, 세부계획 수립 및 시스템 구축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조2000억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이번 G4C 프로젝트는 특히 주민등록·부동산·자동차·기업·세금 등 5대 주요 민원관련 기관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기획예산처·행자부·정통부·건교부·국세청·대법원 등 6개 정부기관의 관료 50명과 한국전산원(10명)·삼성SDS(30명) 등 정보기술(IT) 전문가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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