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을 앞두고 인터넷업체들이 대대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스키시즌권과 세트권 판매경쟁에 나섰다.
스키시즌권은 스키장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리프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권으로 스키시즌에 5∼6회 이상 스키장을 이용할 경우 경제적이며 세트권은 당일 자유이용권이다.
넷포츠(http://www.netports.co.kr)는 현대성우·양지·용평·지산·알프스 등 일곱 곳의 시즌권과 5매 이상의 세트권을 이달 15일까지 최고 5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양지파인리조트 시즌권은 이달까지 30만원, 12월 한달간은 27만원에, 알프스시즌권은 이달까지 30만원, 현대성우 시즌권은 29만원이며, 용평은 오픈 전까지 36만원, 오픈 이후엔 41만원, 천마산리조트는 이달까지 24만원, 12월부터 폐장까지 28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15일까지 한정판매하는 세트권은 보광 2만6000원, 알프스 2만3000원, 양지 2만4000원, 현대성우 2만6000원이다.
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도 이달까지 알프스 30만원, 현대성우 29만원에, 용평은 이달 15일까지 36만원, 이후는 41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양지·천마산·지산리조트 등의 시즌권도 판매한다. 세트권의 경우 현대성우는 이달 15일까지 2만6000원, 알프스는 15일까지 2만3000원, 내년 초까지 2만6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스포츠용품 전문쇼핑몰인 이스포즈닷컴(http://www.espoz.com)과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는 각 스키장 시즌권과 세트권 판매에 돌입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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