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모형기관차 제조업체로 지난 96년부터 비데 사업을 해온 삼홍사(대표 이세용 http://www.samhongsa.co.kr)가 이달부터 일본 가전업체 산요에 전자식 비데를 OEM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삼홍사는 일본 산요와 OEM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산요의 전자식 비데 생산라인을 모두 삼홍사로 이관, 내년부터 산요의 전자식 비데 키레이(Kirei)의 일본 연간 내수물량 3만대를 전량 생산키로 하고 1차로 전자식 비데 2000대를 산요에 공급했다.
삼홍사는 산요 전자식 비데의 OEM 공급권과 함께 한국내 판매독점권을 획득, 산요 브랜드의 전자식 비데를 이달말부터 50만원 후반의 저렴한 가격에 국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삼홍사는 이미 자체 브랜드인 매직크린(MagicClean)으로 국내에서 전자식 비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문의 (02)3282-5212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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