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네티즌은 유료 지식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사이트 엑스퍼트(대표 이재형 http://www.xpert.co.kr)가 최근 네티즌 5만4352명을 대상으로 「지식정보의 유료화 서비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75%인 4만285명이 지식정보 서비스 유료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결과 네티즌이 가장 선호하는 유료 지식정보 서비스는 투자·재테크(18%)와 컴퓨터·정보기술(18%) 및 인터넷·온라인(17%) 분야로 전체 5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비스가 유료화될 경우 가장 합리적인 과금방식으로 월정액 회원제(26%)보다는 특정서비스에 대한 과금제(41%)를 선호했다.
과금체계는 분야별로 차별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74%로 지배적이었으며 월정액의 경우 월 1만원 미만이 86%를 차지했다.
서비스 제공방식으로는 인터넷 웹사이트(37%)나 동영상(38%)을 선호했으며 반면 유무선 전화나 인터넷폰 등을 이용한 실시간 상담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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