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기전자·기계 등 6개 업종별 조합 정보화추진 협의회를 구성, 조합 중심의 전자상거래 인프라 기반을 적극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전국 182개 협동조합을 기계, 전기전자, 금속, 섬유, 화학, 생활 등 6개 분야별로 정보화 추진 협의회를 구성, 현재 71% 수준인 조합별 홈페이지 구축비율을 내년 상반기까지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업종별 소규모 기업간(B2B) 전자상거래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에 3개 업종의 조합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 조합당 4억∼5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자상거래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종별로 부품 분류체제를 표준화함으로써 품목별 국내 전문 e마켓플레이스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조합 임직원의 정보화 마인드 제고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조합과 조합원사간 지식정보 커뮤니티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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