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제5차 위성통신 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아태위성통신협의회(APSCC 회장 야수오 오타키) 주최로 7일부터 3일간 호텔 롯데월드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21세기 위성통신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연합(UN)·국제전기통신연합(ITU)·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등 국제기구는 물론 미국·일본 등 13개국의 위성통신 분야 전문가·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해 위성사업 과제 및 주요 현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미국 보잉사 등 국내외 22개 업체가 위성 및 발사체·안테나·위성통신장비를 전시, 위성통신의 기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ITU 사무총장·UN 우주업무사무국장·APT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잇따라 진행되며 둘째, 셋째날은 12개 분과회의로 나눠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디지털 위성통신서비스 및 시스템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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