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자산(IP:Intellectual Property) 거래사업을 준비해온 일본 「IPTC 플래닝」이 회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일본경제신문」은 일본에서는 처음 인터넷을 통한 반도체 IP 거래의 사업화에 나선 「IPTC 플래닝」이 투자유치를 통해 회사 규모를 늘리고 이름도 「IPTC」로 변경,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이 회사에는 새로이 9개사가 출자했다.
IPTC 플래닝은 도시바, 미쓰비시상사, 닛케이 BP 등 3사가 출자해 지난 5월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IP의 인터넷 거래를 추진해 왔다. 새로운 상호로 출범하는 IPTC는 거래 회원 기업이 당초 전망보다 30개사 이상으로 늘어난데다 등록한 반도체 IP의 수도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어 사업이 빠르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IPTC는 자국 반도체 각사의 CEO들로 구성된 자문기관도 설치, 업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자문기관 CEO는 NTT도코모의 오오보시 고지 회장, NEC의 사사키 모토시 회장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