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장치(SMPS) 전력효율을 높이는 PFC회로 장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PFC회로란 전기제품의 전력효율(역률)을 개선해 불필요한 전기저항이나 열로 소비되는 전기를 줄이는 절전장치다.
현재 국내는 법상으로 PFC회로를 강제로 장착할 의무조항이 없으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를 규정하고 있어 이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EU)은 내년 1월부터 75W급 이상 모든 전기제품 전원부에 PFC회로를 포함하는 기술규정을 발효하며 이 기준을 50W급으로 상향조정하는 계획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시장에서 PFC지원 SMPS 수요가 각종 OA기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OA기기의 50%가 이 제품을 장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파워넷 등 국내 SMPS 업체들도 PFC기능 SMPS 생산을 준비중이다.
한국파워서플라이연구조합의 한 관계자는 『국가차원의 전기에너지 절약은 물론 SMPS 시장확대 차원에서도 PFC회로 장착이 필요하다』며 『국내에서도 법령에서 이 제품 채택을 의무화하면 보급이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