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공공정보 제공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대행하는 업체가 등장했다. 아삽코리아(대표 전수경 http://www.asapkorea.com)는 최근 외국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국내 제반 행정절차와 공공정보를 제공하고 관련기관과 연결해주는 서비스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어로 질문하면 실무 부서에 전달해 한글로 답변을 받은 후 다시 영어로 번역해 외국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에 관한 각종 지식·정보의 수출 및 대리 용역을 수행한다.
지식·정보 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국내 각종기관이 생산하는 공공정보와 일반자료들을 혼합, 맞춤정보로 제공하며 공공정보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리용역은 공공기관과 관련된 행정서비스, 전문가를 통한 투자·사업에 관한 조사 보고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삽코리아는 국내정보를 제공하는 각국 컨설팅업체와 계약을 체결, 국내에 등록된 외국인업체를 상대로 일대일 타깃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02)6000-067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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