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전문업체인 윌서치(대표 김종우 http://ww.willsearch.co.kr)는 최근 삼성SDS(대표 김홍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인터넷TV와 홈오토메이션 솔루션을 결합하는 사이버 홈 구축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중 윌서치의 인터넷TV에 삼성SDS의 홈오토메이션 솔루션을 탑재해 홈서버로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 신규 아파트 단지 및 재건축 아파트단지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 홈 구축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가 이번에 공동개발키로 한 신제품은 인터넷TV 기능은 물론 리모컨으로 커튼을 열고 닫거나 실내외 조명의 조도 조절, 방문자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
이와 관련, 김종우 사장은 『이번 제휴는 인터넷TV의 멀티미디어 요소와 삼성SDS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기술이 하나로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진정한 의미의 생활속의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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