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장 업소들의 단체인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직무대행 이원구, 이하 한컴산)는 지난 30일 실시한 회장 재선거에서 은덕환 후보가 당선됐으며 2일까지의 「소청기간」 동안 이의 제기가 없어 은 회장의 당선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한컴산이 이번에 재선거를 실시한 것은 지난 99년 6월 실시한 5대 회장 선거에 대해 은덕환 후보가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재선거를 결정함에 따른 것으로 지난 30일 재선거에서 은덕환 후보는 103표를 얻어 85표에 그친 황소신 후보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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