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처리 전문업체인 디지트리얼테크놀로지(대표 김민수 http://www.digitreal.com)는 영상 자동 추출 엔진인 파비(PAVI)의 자체개발을 완료했으며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비(파노라믹 비디오)는 MPEG·AVI 등 동영상 파일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자동으로 찾아내 정지영상이나 애니메이션 형태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동영상 각 프레임의 색상 특성, 영상물의 특성, 화면 전환 가능성을 계산해 특징적인 프레임만 추출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트리얼테크놀로지는 파비의 판매가를 소프트웨어 500만원, 시스템 포함시 100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인터넷 영화관, 인터넷 방송국 등에서 쓰임이 많을 것으로 보고 이 부문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파비 기술을 활용해 화면 중간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파비 AD 서버」를 곧 출시할 계획이다.
김민수 사장은 『15초짜리 CF에서부터 1시간 30분짜리 영화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동영상이라면 순간적으로 원하는 장면을 찾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을 갖고 있어 인터넷 방송국, 광고 회사, 인터넷 쇼핑몰 등은 물론 향후 IMT2000, 인터넷 TV, 전자책, 디지털 라이브러리 등의 분야에서 쓰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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