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에 설립된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cnut.co.kr)은 정보보호 서비스 시장 수요확대에 가장 빨리 대처한 업체 중 하나다. 안철수연구소·펜타시큐리티시스템·데이콤인터내셔날·한솔텔레컴·지앤지네트웍스 5개사가 공동투자하고 각 사의 특징적 기술과 노하우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안철수연구소의 PC보안과 바이러스, 펜타시큐리티의 서버보안 기술, 데이콤·한솔텔레컴·지앤지네트웍스의 네트워크 사업 노하우를 하나로 묶은 결합체로 보안 서비스 업체로는 원조격에 해당한다.
코코넛의 주력사업은 바로 정보보호 호스팅서비스. 이는 해킹과 바이러스에 의한 시스템과 네트워크 자원 손상을 막기 위한 침입차단, 침입탐지, 앤티바이러스 등 네트워크 상의 모든 정보보호 분야의 정책수립, 시스템 구축, 관리 등을 일괄 대행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는 일종의 아웃소싱 비즈니스다.
이밖에도 자사의 서버 시스템 보안상태를 체크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간단한 수준의 컨설팅서비스인 「코코넛 보안 클리닉 서비스」나 전사적인 차원의 자산분석과 보안 시스템 구축·운영과 관련한 「코코넛 보안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 그야말로 순수 보안 서비스 업체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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