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전제완 http://www.freechal.co.kr)은 가장 잘 알려진 커뮤니티(동호회) 포털사이트 가운데 하나. 원래 사명은 「자유(free)와 도전(challenge).」 당초 서비스 브랜드였던 프리챌의 마케팅이 성공하면서 사명도 아예 바꿔버렸다.
이 회사는 그동안 커뮤니티 포털로 익숙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웹 에이전시로 일대 전환을 선언하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일명 「e브랜드 서비스」로 명명된 신규 사업전략은 크게 4가지 축. 우선 광대한 개인사용자 그룹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리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웹디자인·콘텐츠 설계, 일대일 쇼핑몰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브랜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사업 구상이다. 또 타깃 광고와 프로모션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한편, 개인별 고객관계관리(CRM)서비스를 특화시키는 전략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분야다. 이밖에 고객·상품·매출·CRM·광고 등 다각적인 분석정보를 다시 걸러 활용도 높은 보고서를 만들어 내는 것도 e브랜드 서비스의 한 축이다.
이를 통해 도출되는 프리챌의 차세대 사업전략은 명쾌하다. 프리챌이라는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랜드를 입점시켜 다양한 마케팅컨설팅 및 응용프로그램을 제공, 고객지원 역량과 수익기반을 동시에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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