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컨설팅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panel.co.kr)과 엠피씨(대표 조영광·이영규 http://www.callcenter.co.kr)는 일본 소텍의 자회사인 「소텍 e서비스」사에 9억원 규모의 CRM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CRM 전략수립과 콜센터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엠브레인은 CRM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를 담당하며 엠피씨는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인 「텔레웹」을 공급하고 운영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전문가들을 일본 현지에 파견해 소텍사의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달말까지 12명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엠브레인과 엠피씨는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계기로 일본 현지에 협력사를 선정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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