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PC업체인 디오시스(공동대표 강웅철·이군희 http://www.diosys.com)가 신규 대리점에 대해 최저 1000만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디오시스는 최근 대리점 수를 200여개에서 150여개로 줄여 대리점 정예화를 추진한 데 이어 우량 대리점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파격적인 대리점 지원정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총 15억원을 확보해 새로 계약하는 대리점에 대해 상권분석 결과와 업주의 사업계획에 따라 보증보험이나 담보를 조건으로 최저 1000만원의 운영자금을 이자없이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장성이 좋은 대리점에 대해서는 매장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활용해 대리점의 성장 단계별로 운영자금도 지원해 줄 계획이다.
이밖에 전국 대리점들을 순회하며 이 회사의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한우·전유성·김원희 등 유명 연예인의 팬사인회를 열어 대리점의 판촉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웅철 디오시스 사장은 『이번에 내놓은 대리점 지원정책은 파격적인 것이며 자금도 15억원 정도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선착순으로 심사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02-5553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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