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전문업체인 다음미디어(대표 손학락)는 11월부터 해태·아남·대우 등 국내 DVD플레이어 업체들과 손잡고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들 DVD플레이어업체와 제품 수주를 위한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 회사는 금명간 협상이 타결되는 대로 패키지 상품을 개발,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신작을 포함해 30∼40개의 타이틀을 패키지화하는 상품을 개발중에 있다.
다음미디어는 그동안 DVD플레이어 수입업체인 XGT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총 35만장의 DVD 타이틀을 공급해왔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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