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B증권중개는 30일 세계적인 채권중개회사인 가반 인터캐피털(garban intercapital)과 업무제휴를 맺고 채권 취급상품의 교환과 정보 공유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KIDB증권중개는 지난 5월 대신, 대우, 삼성, 한빛, 엘지투자, 동양 등 6개 증권사와 주택은행, 케이시텍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채권중개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 영국계 채권중개회사인 가반 인터캐피털은 가반사와 인터캐피털이 합병, 설립된 세계적인 규모의 중개회사로 금융파생상품과 유가증권 중개업무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사는 전산망을 통해 전세계 금융시장에 한국 채권시장의 정보를 소개하고 KIDB는 한국의 고객들에게 전세계 채권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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