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정보기술, 보호예수기간 후에도 매각 없다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위즈정보기술(대표 장경태)은 보호예수기간이 해제되는 11월이 돼도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최대주주며 대표이사인 장경태 사장은 『보호예수가 끝나더라도 달라질 것은 없다』며 『시세차익보다는 주주들을 보호하고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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