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홈쇼핑업계 선두주자인 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TV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의 본격적인 연계 마케팅에 들어갔다.
LG홈쇼핑은 홈쇼핑업계 최초로 케이블TV 홈쇼핑에서 방송중인 상품을 LG이숍(http://www.lgeshop.com)의 인터넷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인터넷상에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도 LG이숍은 케이블TV 홈쇼핑을 시청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TV 홈쇼핑에서 방송되고 있는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케이블TV 고객과 마찬가지로 주문전화를 걸거나 검색을 통해 상품을 주문해야 했다.
LG홈쇼핑은 케이블TV 고객을 인터넷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방송중인 상품을 LG이숍에서 구매하면 방송에서 적용받는 무이자 할부와 경품 등 동일한 혜택을 주고 있으며 추가로 3%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 LG이숍은 새로워진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 이외에도 TV 홈쇼핑의 주간 방송 편성표와 방송 상품 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는데 특정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편성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곧바로 주문도 가능하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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