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텍(대표 오봉환 http://www.mplustech.com)은 윈도CE 3.0를 운용체계(OS)로 사용하는 PDA인 「제스포켓」을 개발하고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40×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4인치 LCD 화면에 윈도CE 3.0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데스크톱에서 작업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MS워드의 경우 파일에 포함된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며 문서 모양을 다양하게 만드는 스타일 기능과 글꼴 변환기능을 지원한다. 또 엑셀 파일을 실행할 때는 여러 개의 데이터를 하나의 파일에 저장하는 다중시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밖에 MP3 파일 재생, 음성녹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리튬이온 방식의 배터리를 채택해 한번 충전으로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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