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영산정보통신(대표 곽동욱)의 기획마케팅본부가 분사해 홍보·마케팅컨설팅 신설법인 세움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세움커뮤니케이션은 영산정보통신의 교육사업부가 분사해 설립한 배움닷컴에 이어 두번째로 분사한 사내 벤처회사로 설립자본금은 2억원이며 대표이사에는 남세현 영산정보통신 기획마케팅본부장이 선임됐다.
세움커뮤니케이션은 영산정보통신의 1대 주주인 TBD(Technology Business Development)와 TBD가 인큐베이팅하고 있는 10여개 벤처기업을 비롯해 영산정보통신이 출자한 5개 벤처기업 등 총 15개 벤처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유망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발굴해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고 앞으로 웹에이전시, 콘텐츠 중개사업 등 신규사업 개발을 통해 추가 수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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