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업체인 우석에스.텍(대표 최남철 http:www.e-stech.com)은 중국의 종합전자정보통신업체인 북경익태전자그룹과 지난 7월 설립한 합작법인 「북경우태반도체유한회사」에 지난 27일 총투자금액 275만달러 중 60%의 투자지분인 165만달러를 투자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석에스.텍과 북경익태전자그룹이 60 대 40의 비율로 공동출자해 설립한 북경우태반도체유한회사는 이에 따라 북경 한중하이테크단지(일명 한국성)안에 1차로 월 300만개 규모의 파워트랜지스터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관련설비를 발주했다. 본격양산·판매시점은 내년 초부터며 2, 3차 투자를 통해 생산규모를 월 1000만개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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