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주부들의 인터넷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국민의 인터넷정보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2회 주부인터넷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대상에 강미해씨(경기 남양주), 김유겸씨(대구)를 뽑는 등 총 30명의 개인수상자와 3개 단체상 수상학원을 선정, 지난 28일 시상식을 가졌다.
지정학원에서 주부인터넷교육을 수료한 주부들만 참여한 수료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2명의 대상 이외에도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7명, 장려상 10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특별상 부문에서는 35세 이상의 주부들이 인터넷실력을 겨뤄 이숙경씨(경기 성남)와 이경숙씨(서울 둔촌동)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고 금·은·동·장려상에는 300만원부터 50만원의 상금이 나눠 전달됐다.
정통부는 이번 입상자와 본선대회 참가자 중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춘 주부에게는 강사교육을 실시한 뒤 공공기관·복지관·고아원 등에서 정보화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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