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C(대표 전충헌)는 웹에이전시 서비스 중 특히 e비즈 모델링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삼고있는 업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 및 조화를 통해 고객 기업의 수익모델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의 현장경험과 지식을 콘텐츠로 개발하는 머천다이징 서비스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다가오는 전자출판시대에 자신의 콘텐츠 소스에 대한 잠재가치를 진단받고 e비즈 상의 핵심 경쟁력으로서의 가치를 확보하게 될 콘텐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e비즈 모델링 전반에 대해 무료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KODIC는 고객기업에 대해 사후 공동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ODIC의 e비즈 모델링은 CVM(Contents Value Manegemenent) 프로세스 방법론에 의해 진단, 제반 문제점 및 향후 발생할 리스크에 대한 분석과 수익모델 제시를 통한 사업계획, BI, CI, 웹전략기획 등을 제시한다. 고객분석에서부터 △e비즈 타당성 분석 △BM 개발 △콘텐츠 개발 △웹 개발 △경영전략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성공적인 e비즈니스 및 설계와 개발을 해주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분석은 조직분석, 재무분석, 핵심역량 파악, 고객요구 분석, 아이템 정의 등 세부분석이 있고 e비즈 타당성 분석은 시장성 및 판매 전망 분석, 수익성 및 경제성 분석, 자금 수지 및 성장 가능성 분석 등이 있다.
BM 개발은 BM 유형 선정, 경쟁 환경 분석, 고객 분석, 사업 목표 설정, 비즈니스 메커니즘 개발, 수익모델 설계, 경쟁 우위 전략 등이 있으며 콘텐츠 개발은 CVM 프로세스를 통한 콘텐츠의 소스분석, 콘텐츠 리모델링, 콘텐츠 소스의 리모델링 기획 및 멀티미디어 형태의 가공 등의 작업이다.
웹 개발은 사이트 기본 설계, 웹 아이덴티티 기획, 크리에이티브 기획, 사이트 제작, 테스트 및 수정·보완 등의 작업을 통하며 경영전략 컨설팅은 사업추진 전략, 마케팅 전략, 웹 홍보 전략, 웹 관리 및 운영 계획 등을 통한다.
이러한 작업과정을 거쳐 KODIC는 사업성 분석을 통한 시장 예측 및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수익모델 획보를 통한 지속적·안정적 기업 성장, 경쟁우의 전략을 통한 진입장벽 구축 등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KODIC는 설립초기 150만원으로 시작해 창업 1년여만에 1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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