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거래 질서유지와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용산전자상가 가전도매상인협의회(회장 정석동)가 발족됐다.
용산전자상가 가전도매상인협의회(이하 용도협)는 최근 73명의 가전도매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30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용도협은 설립 취지문에서 『국내외 대형 가전유통업체들이 기존 재래전자상가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이때 상가의 질서유지 및 단합된 모습은 필수적이며 시급한 과제』라고 전제하고 『용산전자상가 가전도매업체들이 하나로 뭉쳐 공동목표인 상거래 질서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협의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도협은 △도소매간 신뢰할 수 있는 상거래 질서유지 △대량구매를 통한 시장가격 하향조정 △정부지원금과 중소기업 공제기금 등을 활용한 공동물류센터 건립
△인터넷 홈페이지 자체운영을 통한 가격기준 설정 △세무서와의 협조를 통한 도매업 활성화방안 모색 △도매시장 활용도 향상방안 공동모색 등의 협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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