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온칩(SoC) 제품 수요는 이동통신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시장조사기관인 캐너스인스탯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98년보다 116% 성장한 3억4500만개의 SoC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이동통신용이 39%로 최대 수요를 차지했고 가전제품용이 그 뒤를 이었다.
인스탯그룹은 또 이동통신용 SoC 수요가 꾸준히 증가, 2004년에 5억760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전제품용은 연평균 43%씩 증가해 2004년에 3억1000만개가 소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전체 SoC 제품 수요는 연평균 31%씩 증가해 2004년에 13억개가 팔릴 것으로 인스탯그룹은 점쳤다.
한편 맥스 배런 수석 애널리스트는 SoC의 평균 판매가는 지난해 개당 10.80달러에서 올해 10.50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수요가 강력한 수준을 유지해 2004년까지 가격변동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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