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장비 제조업체인 연우엔지니어링(대표 이건환 http://www.yeonwoo.co.kr)은 액정표시장치(LCD) 구동IC의 테스트 공정용 TCP(Tape Carrier Package) 핸들러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TCP핸들러(모델명 YHT-1020RT)는 한번에 2개의 LCD 구동 칩을 동시처리(dual test)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TCP와 칩온필름(chip on film)공정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 두개의 헤드 콘택터(contactor)를 갖추고 있으며 잼레이트(Jam rate)는 3000분의 1pcs다.
이 회사는 이번 장비를 국내 LCD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성능 테스트를 거쳐 공급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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