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반도체 제조 앞공정장비업체인 노벨러스코리아(대표 정낙경)와 미국계 게소닉스코리아(대표 유대용)가 통합된다.
노벨러스코리아와 게소닉스코리아측은 지난 27일 노벨러스의 게소닉스에 대한 전격인수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2001년 2월 말까지 합병작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두 회사는 통합 전까지는 독립체제로 운영된다.
노벨러스코리아는 130여명의 직원을 두고 구리배선공정용 화학증착(CVD)장비와 물리증착(PVD)공정장비를 공급, 올해 1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게소닉스코리아는 약 20명의 직원을 두고 애셔(asher), 건식세정장비 등을 공급, 올해 23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반도체 앞공정장비업체인 노벨러스(대표 리처드 힐 http://www.novellus.com)는 27일 애셔 및 건식세정장비 생산업체인 게소닉스(대표 아수리 라하반 http://www.gasonics.com)를 합병, 연간 매출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세계적인 장비업체로 입지를 굳혔다.
노벨러스는 게소닉스의 첨단 웨이퍼 세정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구리 이중 상감(copper dual damascene) 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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