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압축·복원 관련 칩 전문업체인 훠엔시스(대표 이준우 http://www.4nsys.com)는 최근 세트톱박스 형태의 감시시스템용 4채널 디지털영상저장창지(DVR)를 개발, 내달부터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한 DVR(모델명 C-Keep410)는 MPEG을 압축저장 방식으로 채택해 사용횟수에 관계없이 항상 깨끗한 화질로 녹화할 수 있고 녹화한 내용을 인덱스로 관리해 검색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20.5G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해 최장 3개월까지 고화질의 디지털 영상을 실시간으로 녹화할 수 있으며 자체 운용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다.
훠엔시스는 이 제품을 현금자동입출금기 제작업체와 시스템통합(SI)업체 및 잡화점, 주류판매점, 개인사무실, 저장창고, 소점포 은행,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판매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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