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서브(대표 권오열 http://www.withmedia.com)는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웹패드 「i-PDA」를 개발, 연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자우편이나 웹서핑 같은 무선데이터 통신은 물론 사내 서버에 무선으로 접속해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톱과 다름없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윈도CE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은 물론 윈도98이나 윈도2000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도 실행시킬 수 있다.
또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무선 인터넷을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등의 보안문제를 해결했으며 터치스크린과 펜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6인치 LCD를 갖추고 있다.
한편 미디어서브는 이 제품 이외에 네트워크 컴퓨터인 「i-PC」, 노트북컴퓨터
인 「i-BOOK」, POS 및 VAN 단말기로 활용이 가능한 「i-PHONE」 등을 개발 완료했으며 내년 1·4분기 크기를 대폭 줄인 「i-PDA」를 출시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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