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강진축구」가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0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의 출품작 「강진축구」가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화선 모뎀을 통해 누구나 쉽게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아이디어와 기반기술이 뛰어나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진축구」는 지난 16일 서비스에 들어가 1주일 만에 회원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ECTS 전시회에서 마이다스·이뉴미디어·게임2게임·소프트웨어2000·마가도닷컴 등 유럽·미주·아시아 지역 업체로부터 수출제의를 받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2시 30분 문화부장관실에서 열린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게임제작자들의 개발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출품작 가운데 매월 1편씩을 선정, 문화부장관상과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출품 및 문의는 문화산업국 게임음반과 (02)3704-9640, 게임종합지원센터 (02)3424-41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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