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금고 불법 대출사건과 함께 부도 처리돼 3일간 거래정지된 한국디지탈라인이 26일 매매를 재개했으나 하한가로 추락했다.
26일 한국디지탈라인은 매매개시와 함께 가격제한폭(370원)까지 떨어진 2790원으로 시작, 이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570주에 그친 반면 하한가 매도잔량은 총 등록물량(1147만주)의 절반수준인 592만4407주에 달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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