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 생산업체인 로닉스전자(대표 김인균)는 최근 1년동안 1억3000만원을 들여 초소형 초저조도 CCTV 컬러카메라를 개발, 올해 말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1룩스 안팎에서 감시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존 저조도카메라와 달리 0.004룩스의 밝기에서도 감시가 가능한 초저조도 카메라로 명령어축약컴퓨팅(RISC)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택해 광량(빛의 양)의 고속 조절이 가능하다.
크기는 렌즈를 포함했을 경우 가로 세로 높이가 45×45×29㎜인 초소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해 돔카메라와 일반 감시용 카메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NTSC 및 PAL 주사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또 감시대상지역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경우 이를 감지, 경보신호를 보내는 움직임 물체 검출기능 등이 있다.
로닉스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에 공급, 내년에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