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1000여개 인터넷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최대 축제 「인터넷 월드」가 26일 뉴욕 제이콥재비츠센터에서 개막됐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을 비롯해 데이비드 위더렐 CMGI 사장, 폴 아틸리니 인텔 부사장, 빌 그로스 아이디어랩 사장 등 정보기술(IT)관련 업계 거물들이 기조연설 및 주제 발표자로 참석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전세계 닷컴업체들의 불황을 반영하듯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심사도 확실한 수익모델에 집중되고 있다. C넷(http://www.cnet.com) 등 외신들은 이번 행사가 불과 6개월 전에 같은 이름으로 열렸던 봄 전시회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라고 전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