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사용자 취향대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자인 맞춤형 17인치 완전평면 모니터(모델명 「777FN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성을 중시하는 n세대를 겨냥한 이 제품은 모니터 앞면 색상을 교체할 수 있는 세가지 색상의 프레임과 모니터에 탈착이 가능한 전용 스피커를 함께 제공,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모니터 스타일을 바꾸거나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니터 본체 색상도 기존 흰색 일변도에서 벗어나 화이트 펄, 샴페인 골드, 사이버 블루의 세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 마이크를 기본 장착하고 있으며 키보드·마우스 등 각종 주변기기를 모니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USB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 제품을 n세대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 테크노마트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를 갖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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