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보합세를 연출했다.
25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상승을 견인할 매수세 유입이 뒷받침되지 않아 결국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량은 전날보다 15만주 감소한 64만주, 거래대금은 2000만원 증가한 3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수정주가평균은 111원 오른 1만8569원이었다.
저가주인 바이스톡이 22만주가 거래되면서 전체 거래량 중 3분의 1을 차지했고 한국정보중개도 10만주 이상 거래가 이루어졌다.
116개 거래종목 중 상승 41개 종목, 하락 37개 종목이었고 거래 미형성종목은 27일간 거래되지 않은 인콤을 포함해 32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네트라인플러스로 전날보다 526.15% 오른 8140원에 거래됐으며 경우아이티(422.86%)와 필리아텔레콤(138.10%)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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