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이정태 http://www.daewootelecom.co.kr)은 25일 경기도 분당 본사 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정보통신사업부문 양수도계약을 승인했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의결권이 있는 총 주식수 3153만930주의 63.2%인 1991만9546주를 보유한 주주들이 출석, 90% 이상의 찬성으로 정보통신부문 매각을 통과시켰다. 대우통신은 머큐리로부터 초기수령금 2950억원, 영업실적에 따라 올해 200억∼350억원, 내년 150억∼400억원을 지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대우통신 정보통신부문은 다음달 1일 머큐리로 출범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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