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기기 전문 e마켓플레이스 텔레머크(대표 존구 http://www.telemerc.com)가 최근 한국지사(지사장 엄창흠)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국내 영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SK미주법인 출신 한국계 CEO인 존구씨가 자본금 50만달러로 설립한 이 업체는 현재 5000여개 미국 이동단말기 등 통신기기 바이어 회원사를 확보중이다. 특히 텔레머크는 통신기기 관련서적, 백서(white papers), 교육 등을 종합 제공해 관련 산업정보의 일괄 취득이 가능하다.
존구 사장은 『현재 한국산 휴대폰 등 통신기기에 관한 미국 및 남미시장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국내업체의 미주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국내 굴지의 이동통신업체로부터 15억원 가량의 자금을 유치해 놓은 상태다. 문의 (02)552-3726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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