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라이브러리 기술을 응용, 각종 자료의 원문 서비스까지 가능한 첨단 전자도서관이 경기도 성남에 개관됐다.
차세대정보통신(대표 원종태)은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분당, 중원에 이어 25일 수정구에 「엘리트 21」이라는 첨단 디지털 라이브러리 시스템에 의해 도서대출 현황 및 구입신청, 희망 도서신청, 원문정보와 영상정보까지도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한 「수정문화정보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정보센터는 지리적으로는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컴퓨터교실, 어학일 그리고 장애인 열람실을 갖춘 문화센터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새로운 첨단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정보검색 이용이 가능한 전자도서관이다.
특히 인터넷 이용자도 누구나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출여부 확인 및 대출신청은 물론 실제 인쇄 책자를 검색해 컴퓨터 화면에서 열람하고 인쇄가 가능한 원문(PDF:Portable Document Format) 검색열람까지 가능하다.
원종태 사장은 『선진국에서는 도서관의 활용도와 위상이 높아 일찍부터 데이터의 DB화와 전자도서관화가 이뤄져왔다』며 『정보화의 성숙기에 접어든 우리나라 역시 정보화의 거점기지로서 전자도서관화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수년간 첨단도서관리 시스템인 「엘리트 21」 개발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문의 (02)6283-2426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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